음악교육을 위해 호박 좀 사주실래요, 아저씨?
근데 지난주에는 밴드를 위해 캔디를 샀잖니, 엘모.
이번엔 밴드가 아니라, 제 개인 바이올린 교습을 위한 거에요!
이게 뭐냐면요 “바이올린 911… 7일안에 긁는 소리에서 부드러운 소리로”!
여기 있다, 잔돈도 가지려무나!!
Elmo is raising funds for his violin lesson, and Dagwood is being very generous. If Elmo’s violin skill doesn’t improve, Dagwood’s ears will probably have to suffer! (엘모가 바이올린 교습을 위해 모금을 하는데, 대그우드가 돈을 후하게 주네요. 엘모의 바이올린 실력이 나아지지 않으면, 괴로운 건 대그우드의 귀일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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