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김정현이 '질투의 화신'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화보를 촬영했다.
24일 공개된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에서 김정현은 젖은 머리를 하고 우수에 찬 눈빛을 발산했다. 시크한 표정, 그리고 무심한 듯 입 위에 툭 걸친 손까지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김정현은 올해 영화 '초인'에 이어 SBS 수목극 '질투의 화신'에서 극 중 표나리(공효진 분)의 동생 표치열 역으로 출연하며, 단숨에 최고의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김정현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인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오앤엔터테인먼트, 인스타일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2018 러시아 월드컵 마스코트, 늑대 자비바카의 주요 특징은?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