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시인 유베날리스의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시구가 있다. 이 유명한 진리를 증명하듯 신체건강과 자기암시를 통해 자기개발에 도움을 주는 코칭으로 주목받는 교육기업이 있다. 바로 (주)헬피니스(대표 정성훈·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헬피니스(Healppiness)는 헬스(Health)와 해피니스(Happiness)의 의미를 가지며, 헬피니스 경영 코칭은 특별한 호흡법과 국소 자극법으로 전신 신경 및 뇌신경 활성화를 통해 정보처리속도, 문제해결능력, 감정조절, 실천력 등 잠재력에 변화를 꾀하는 자기개발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식주입 교육이 가져온 신체·정신적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헬피니스 경영 코칭은 학교와 기업은 물론 스트레스, 압박감이 높은 직업군과 삶의 전환점이 필요한 개인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헬피니스는 국내 및 중국 기업과 합작해 헬피니스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인문정보대학원, 고려대학교 세종평생교육원과 공동연구 및 학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고, 세계화 및 전파를 위해 미국·유럽시장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6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정성훈 대표는 “몸과 마음이 원하는 상태가 되면 원하는 상황은 이루어진다”며 “헬피니스 경영코칭을 통해 모두가 건강과 행복 속에 꿈과 목표를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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