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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20)-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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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20)-태풍에 밀려온 쓰레기더미

입력
2016.10.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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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태풍 하이마가 필리핀 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마닐라 베이에 밀려와 쌓인 쓰레기더미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골라 모으고 있다. AFP 연합뉴스
초강력 태풍 하이마가 필리핀 북부를 강타한 가운데 20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마닐라 베이에 밀려와 쌓인 쓰레기더미에서 플라스틱 물병을 골라 모으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의 국무부에서 19일(현지시간) 한-미 외교,국방 2+2 회의에 참석 중인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공동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DC의 국무부에서 19일(현지시간) 한-미 외교,국방 2+2 회의에 참석 중인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공동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검은 수요일] 아르헨티나에서 16세 소녀에 마약투여 후 강간살해 사건이 발생해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볼리비아, 멕시코 등에서 일제히 항의 시위가 열렸다. 사진은 비가 내리고 있는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검은 옷을 입은 수천명의 여성들이 규탄 시위 중인 가운데 한 여성이 '한명도 잃을 수 없다'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검은 수요일] 아르헨티나에서 16세 소녀에 마약투여 후 강간살해 사건이 발생해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볼리비아, 멕시코 등에서 일제히 항의 시위가 열렸다. 사진은 비가 내리고 있는 1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검은 옷을 입은 수천명의 여성들이 규탄 시위 중인 가운데 한 여성이 '한명도 잃을 수 없다'고 적힌 포스터를 들고 서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4개국 정상회담를 앞두고 시리아 알레포 공습 반대 시위가 열려 공습으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어린이들을 의미하는 붉은 색이 칠해진 테디 베어 인형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에서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평화정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4개국 정상회담를 앞두고 시리아 알레포 공습 반대 시위가 열려 공습으로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어린이들을 의미하는 붉은 색이 칠해진 테디 베어 인형들이 놓여 있다. AFP 연합뉴스
이라크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모술 탈환 작전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충돌을 피해 떠난 주민들이 카야라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라크가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모술 탈환 작전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충돌을 피해 떠난 주민들이 카야라에 도착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앞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안내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앞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안내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친중,반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마닐라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 중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이번 시위로 최소 3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의 친중,반미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마닐라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 시위 중 시위자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이번 시위로 최소 3명이 부상을 당했다. A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보르고 피오 거리에 그려진 교황과 스위스 근위병의 그래피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보르고 피오 거리에 그려진 교황과 스위스 근위병의 그래피티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19일(현지시간) 힌두교 축제 카르바 차우스가 열려 기혼 여성들이 남편의 건강을 기원하며 헤나 장식을 손을 모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19일(현지시간) 힌두교 축제 카르바 차우스가 열려 기혼 여성들이 남편의 건강을 기원하며 헤나 장식을 손을 모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미국에서 광대 분장을 한 사람들이 납치와 살인 행각을 벌인다는 '광대 괴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 제 21차 라틴아메리카 광대 회의가 열려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중 한 광대가 아기를 안고 서 있다. AFP 연합뉴스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미국에서 광대 분장을 한 사람들이 납치와 살인 행각을 벌인다는 '광대 괴담'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9일(현지시간) 멕시코의 멕시코 시티에서 제 21차 라틴아메리카 광대 회의가 열려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중 한 광대가 아기를 안고 서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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