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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3차 TV 토론…악수없이 시작해 악수없이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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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3차 TV 토론…악수없이 시작해 악수없이 끝나

입력
2016.10.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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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을 마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청중들을 향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뒤에 있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서류를 양복주머니에 넣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토론에서 대선결과에 승복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때 가서 말하겠다"고 답해 패배시 불복할 수도 있음을 강하게 시사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을 마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청중들을 향해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가운데 뒤에 있는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는 서류를 양복주머니에 넣고 있다. 트럼프는 이날 토론에서 대선결과에 승복하겠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그때 가서 말하겠다"고 답해 패배시 불복할 수도 있음을 강하게 시사해 논란을 예고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열띤 공방을 펼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공화다의 도널드 트럼프가 물 마시기, 마이크를 조정하는 모습 및 특유의 표정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공화다의 도널드 트럼프가 물 마시기, 마이크를 조정하는 모습 및 특유의 표정으로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가 자녀 등과 함께 토론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가 자녀 등과 함께 토론회장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딸 첼시가 대화를 하고 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딸 첼시가 대화를 하고 있다.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의 초청을 받아 온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이복형인 말리크 오바마가 방청석에 앉아 있다. 로이터 뉴스1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의 초청을 받아 온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이복형인 말리크 오바마가 방청석에 앉아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의 초청을 받고 온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이복형인 말리크 오바마 옆에서 사라 페일린과 벤 카슨이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의 초청을 받고 온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이복형인 말리크 오바마 옆에서 사라 페일린과 벤 카슨이 대화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 가족들이 무대를 내려가고 있는 트럼프를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네바다 대학교에서 19일(현지시간) 대선 3차 TV 토론이 끝난 후 도널드 트럼프 가족들이 무대를 내려가고 있는 트럼프를 바라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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