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철도노조 역대 최장기 파업기록을 경신한 20일 전체 열차 평균 운행률이 평시의 82.8% 수준에 머물며 열차 이용객들의 불편과 화물운송 차질이 이어졌다. 코레일에 따르면 파업 24일째인 이날 KTX와 통근열차는 평시와 같이 100% 운행됐다. 수도권 전철은 2,052대에서 1,814대로 줄어 운행률이 88.4%로 떨어졌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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