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림(왼쪽) 법조언론인클럽 회장과 하창우(오른쪽) 대한변호사협회장이 공동으로 25일 오후 3시 서울 인사동 관훈클럽 신영기금회관에서 ‘누구를 위한 법조인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서영제 리인터내셔날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가 법조인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하고 오수근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신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박재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토론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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