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사인회에 당첨된 팬들이 대기하며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기 바뻤다. 드라마 복장을 하고 사인를 해주는 박보검.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세자 이영 역으로 사랑받은 박보검이 드라마 시청률 20% 돌파 기념 팬사인회가19일 오후 경복궁 홍례문 앞뜰에서 열렸다.
▲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행사장 멀리 안전띠로 바리게이트를 설치해 많은 팬들이 아쉬워 했다. 이호형 기자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김유정, 진영, 곽동연도 함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엔 팬들과 관광객 5천여명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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