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황지영] 배우 안소희가 베를린에서 시크한 매력을 방출했다.
19일 인스타일은 안소희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관계자는 "영화 '싱글라이더'와 드라마 '안투라지' 등으로 배우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안소희와 베를린으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안소희는 독일에서 레트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레트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풀한 패턴의 니트와 스커트를 안소희만의 시크한 눈빛과 포즈로 훌륭하게 소화해냈다.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도 감각적으로 매치해 눈길을 끈다.
화보는 인스타일 11월호에 수록됐다.
사진=인스타일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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