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가 '한끼줍쇼'는 오래 할수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jtbc 새 예능 '한끼줍쇼'의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상암동 jtbc홀에서 열렸다.
▲ " 인간 냄새가 나는 프로그램입니다"라며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한끼줍쇼'는 이경규,강호동이 23년만에 같이 평범한 가정의 저녁시간때 이야기를 풀어가는 프로그램이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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