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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임 마지막 국빈만찬 테이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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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재임 마지막 국빈만찬 테이블 공개

입력
2016.10.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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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EPA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리.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의 자리.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백악관 수석 파티시에 수잔 모리슨이 디저트를 들고 서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백악관 수석 파티시에 수잔 모리슨이 디저트를 들고 서 있는 모습. AF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추수를 주제로 한 디저트.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추수를 주제로 한 디저트. UPI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사진은 백악관 수석 파티시에 수잔 모리슨, 아메리칸 셰프 마리오 바탈리, 백악관 수석 셰프 크리스 코머포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되고 있다. 이번 만찬은 뉴욕의 유명한 이탈리아 식당 '바보(Babbo)'의 셰프 마리오 바탈리가 보조 요리사 4명과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식사 500명분의 식사를 준비하게 된다. 사진은 백악관 수석 파티시에 수잔 모리슨, 아메리칸 셰프 마리오 바탈리, 백악관 수석 셰프 크리스 코머포드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오렌지색 크록스를 신은 아메리칸 셰프 마리오 바탈리의 모습.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17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국빈만찬인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 국빈만찬 테이블이 공개된 가운데 오렌지색 크록스를 신은 아메리칸 셰프 마리오 바탈리의 모습.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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