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다시 앞서 나간다!
▲ 한혁수 코치, 오지환 네가 최고다!
▲ 주먹 불끈 쥐며!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LG 오지환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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