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내일 저녁에 해리슨씨 부부와 교향곡 연주회에 갈래요?
싫어요!
우리 갈게요!
오, 뾰로통해 있지 말아요, 여보! 내가 수락하기 전에 당신한테 한번 물어보면 고마워 할 거라 생각했어요.
It’s always Blondie that gets to make these decisions. Just because she asks Dagwood for his opinion, it doesn’t mean she will necessarily listen to him! (이런 결정은 항상 블론디가 내리죠. 대그우드에게 의견을 물어본다고 해서, 꼭 그 의견을 따르겠다는 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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