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北 평양 경비행기 관광 유행…25분에 17만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北 평양 경비행기 관광 유행…25분에 17만원

입력
2016.10.17 17:15
0 0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 이륙한 초경량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경비행기를 이용한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평양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 관광은 주체사상탑,김일성 광장, 5월1일 경기장 등 평양의 주요 명소들을 2천미터 상공에서 약 25분간 둘러보며 비용은 17만원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 이륙한 초경량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경비행기를 이용한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평양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 관광은 주체사상탑,김일성 광장, 5월1일 경기장 등 평양의 주요 명소들을 2천미터 상공에서 약 25분간 둘러보며 비용은 17만원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 이륙한 초경량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경비행기를 이용한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평양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 관광은 주체사상탑,김일성 광장, 5월1일 경기장 등 평양의 주요 명소들을 2천미터 상공에서 약 25분간 둘러보며 비용은 17만원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 이륙한 초경량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평양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북한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경비행기를 이용한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평양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 관광은 주체사상탑,김일성 광장, 5월1일 경기장 등 평양의 주요 명소들을 2천미터 상공에서 약 25분간 둘러보며 비용은 17만원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 이륙한 초경량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평양의 농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 이륙한 초경량 항공기가 16일(현지시간) 평양의 농지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서 16일(현지시간) 북한 조종사들이 초경량 항공기 옆에 서 있다. 북한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경비행기를 이용한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평양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 관광은 주체사상탑,김일성 광장, 5월1일 경기장 등 평양의 주요 명소들을 2천미터 상공에서 약 25분간 둘러보며 비용은 17만원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서 16일(현지시간) 북한 조종사들이 초경량 항공기 옆에 서 있다. 북한에서는 최근 몇 달동안 경비행기를 이용한 관광이 유행하고 있다. 평양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운영하는 경비행기 관광은 주체사상탑,김일성 광장, 5월1일 경기장 등 평양의 주요 명소들을 2천미터 상공에서 약 25분간 둘러보며 비용은 17만원으로 알려졌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서 조종사 문정훈이 이륙을 앞두고 초경량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 활주로에서 조종사 문정훈이 이륙을 앞두고 초경량 항공기를 점검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초경량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초경량 항공기가 이륙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한 관계자가 헬멧을 들고 활주로를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의 미림항공구락부(클럽)에서 16일(현지시간) 한 관계자가 헬멧을 들고 활주로를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