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미나, 환한 미소로 LG응원~
▲ 시타는 채영~
▲ 시구는 미나~
▲ 시구 시타 생각보다 쉽네~
▲ 오늘 꼭 승리해주세요~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트와이스 채영과 미나가 시구/시타를 하며 LG의 승리를 기원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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