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핏 봤을 때는 뷰티와 전혀 상관없어 보이지만 여자들에게 익숙한 물건이 있다. 이 물건들로 머리를 말기도 하고, 세안을 하기도 하고, 손톱을 정리하기도 한다.
‘알못에게 물었다’ 2편인 이번 영상에서 남성 출연자들은 뷰티 아이템을 보며 전혀 용도를 파악하지 못했다. 직접 착용해보기도 하고 사용도 해봤지만 생소하거나 말이 안 된다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영상을 보며 다이소에서 파는 미용용품이 어떤 용도로 쓰일지 함께 추측해보자. 또한 두 남자가 추측한 기상천외한 답변도 확인할 수 있다.
최희정 인턴PD(서울여대 방송영상학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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