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박세리 눈물의 은퇴식

[저작권 한국일보]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바다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열린 박세리 은퇴식 행사에 박세리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박세리가 자신의 은퇴식에 아버지 박준철씨와 함께 관중을 향해 인사 하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박세리가 자신의 은퇴식에 아이들과 손을 잡고 함께 입장하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박세리가 자신의 은퇴식에 대형스크린의 기록 영상을 바라보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박세리가 자신의 은퇴식에 동료선수들을 일일이 포옹하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박세리가 자신의 은퇴식에 손을 들어 관중에게 인사 하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오션코스에서 열린 '2016 LPGA KEB 하나은행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나고 박세리가 자신의 은퇴식에 참석한 최나연 등 세리키즈들과 에리야 주타누깐, 브룩 핸더슨 등 세계적 LPGA 선수들과 웃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인천=홍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