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 1252회 수요정기시위
▲ 길원옥 할머니가 어린이 참가자들의 자유발언을 들으며 미소짓고 있다.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 1252회 수요정기시위'가 열렸다.
▲ 어린 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가 참석한 가운데 수많은 시민들과 학생이 참여한 이번 시위에서는 다양한 목소리들이 나왔다.
▲ 박보검 팬클럽도 이번 수요정기시위에 참석해 길원옥 할머니에게 유기농 쌈채소를 선물로 드리고 있다.
또한 박보검 팬클럽에서도 이번 시위에 함께해 할머니와 시위에 참여한 시민, 학생들에게 유기농 쌈채소를 선물로 주는 행사도 진행됐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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