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리스에서 난민 어린이들 첫 등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리스에서 난민 어린이들 첫 등교

입력
2016.10.11 16:31
0 0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그리스 교육당국은 이달 말까지 1만여명 이상의 난민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날 아테네, 테살로니키 근교 소도시인 프로피티스의 초등학교에 난민 어린이들이 첫 등교를 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난민 어린이들의 등교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그리스 교육당국은 이달 말까지 1만여명 이상의 난민 어린이 교육프로그램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날 아테네, 테살로니키 근교 소도시인 프로피티스의 초등학교에 난민 어린이들이 첫 등교를 했으며 일부 학교에서는 난민 어린이들의 등교에 반대하는 학부모들의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환영을 받으며 첫 등교를 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첫 등교한 후 운동장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인 발칸루트가 막히면서 6만여명 이상의 난민들이 그리스에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 학교에 수용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아테네의 한 초등학교에서 첫 등교한 후 운동장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 중 하나인 발칸 루트가 막히면서 그리스에 6만여명이상의 난민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학교 수용 프로그램에 따라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첫 등교를 했다. 사진은 테살로니키에서 동쪽으로 약 35km 떨어진 프로피티스마을의 초등학교 앞에서 주민들이 난민 어린이들의 등교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난민들의 유럽행 통로 중 하나인 발칸 루트가 막히면서 그리스에 6만여명이상의 난민들이 발이 묶인 가운데 10일(현지시간) 난민 어린이들이 그리스 교육 당국의 난민 어린이 현지학교 수용 프로그램에 따라 경찰의 보호를 받으며 첫 등교를 했다. 사진은 테살로니키에서 동쪽으로 약 35km 떨어진 프로피티스마을의 초등학교 앞에서 주민들이 난민 어린이들의 등교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