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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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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10)

입력
2016.10.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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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에서 9일(현지시간) 대선 2차 TV토론이 열린 가운데 프레스룸의 TV모니터에 토론회가 생중계 방송되고 있다.트럼프와 힐러리는 악수없이 간단히 인사만 나눈 채 음담패설 파일을 비롯해 이메일, 납세,인종차별,경제 문제 등에 대해 열띤 공방을 벌였다. 이날 열린 2차 토론은 일반 유권자들이 구성된 시민 패널들이 참석해 대선후보에게 질문을 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렸으며 대선 3차 TV 토론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열린다. AFP 연합뉴스
미 미주리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에서 9일(현지시간) 대선 2차 TV토론이 열린 가운데 프레스룸의 TV모니터에 토론회가 생중계 방송되고 있다.트럼프와 힐러리는 악수없이 간단히 인사만 나눈 채 음담패설 파일을 비롯해 이메일, 납세,인종차별,경제 문제 등에 대해 열띤 공방을 벌였다. 이날 열린 2차 토론은 일반 유권자들이 구성된 시민 패널들이 참석해 대선후보에게 질문을 하는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렸으며 대선 3차 TV 토론은 오는 19일(현지시간) 열린다. AF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한 미 조지아주 서배너의 포사이스 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10살의 잭 테리가 6살 동생인 베일리와 함께 허리케인으로 뿌리채 뽑힌 거대한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한 미 조지아주 서배너의 포사이스 광장에서 9일(현지시간) 10살의 잭 테리가 6살 동생인 베일리와 함께 허리케인으로 뿌리채 뽑힌 거대한 나무를 살펴보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해 사망자가 1천여명이 넘으며 수자원과 위생시설 파괴로 인한 콜레라 창궐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쑥대밭으로 변한 제레미의 부서진 교회에서 주민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해 사망자가 1천여명이 넘으며 수자원과 위생시설 파괴로 인한 콜레라 창궐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9일(현지시간) 쑥대밭으로 변한 제레미의 부서진 교회에서 주민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1941년 독일군이 폴란드 침공한 것을 특종 보도해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린 전설적인 여성 종군기자인 클레어 홀링워스가 10일(현지시간) 105세를 맞은 가운데 홍콩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생일 축하 파티에 참석해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1941년 독일군이 폴란드 침공한 것을 특종 보도해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을 알린 전설적인 여성 종군기자인 클레어 홀링워스가 10일(현지시간) 105세를 맞은 가운데 홍콩 외신기자클럽에서 열린 생일 축하 파티에 참석해 축하를 받고 있다. AP 연합뉴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폭우 속에 우산을 들고 보하야에서 종교행사 참석을 하기 전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산토스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상금을 내전 희생자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후안 마누엘 산토스 콜롬비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폭우 속에 우산을 들고 보하야에서 종교행사 참석을 하기 전 어린이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산토스 대통령은 노벨평화상 상금을 내전 희생자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
대만 국경절을 맞은 10일(현지시간) 타이페이에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 및 마잉주 전 총통 등이 축하행사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대만 국경절을 맞은 10일(현지시간) 타이페이에서 차이잉원 대만 총통 및 마잉주 전 총통 등이 축하행사 참석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예멘 사나의 UN 사무소 앞에서 9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도의 공습 반대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우디주도의 공습으로 인해 사나에서 최소 140명이 사망하고 525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예멘 사나의 UN 사무소 앞에서 9일(현지시간) 사우디 주도의 공습 반대 시위에 참여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우디주도의 공습으로 인해 사나에서 최소 140명이 사망하고 525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EPA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에서 사우디 해군이 '걸프 방패 1'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에서 사우디 해군이 '걸프 방패 1'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러시아 모스크바의 보로디노전쟁 역사박물관에서 9일(현지시간) 75주년을 맞은 모스크바 전투(1941년10월~1942년 1월까지) 재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의 보로디노전쟁 역사박물관에서 9일(현지시간) 75주년을 맞은 모스크바 전투(1941년10월~1942년 1월까지) 재연행사가 열리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비샤 헤네랄 벨그라노에서 9일(현지시간) 맥주축제인 '아르헨티나 옥토버페스트' 가 열린 가운데 축제 참가자들이 각자의 머그잔에 맥주를 받으려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아르헨티나 비샤 헤네랄 벨그라노에서 9일(현지시간) 맥주축제인 '아르헨티나 옥토버페스트' 가 열린 가운데 축제 참가자들이 각자의 머그잔에 맥주를 받으려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인도 구자라트 서부 수라트에서 9일(현지시간) 나브라트리 축제가 열린 가운데 전통 민속 춤인 '가브라'를 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인도 구자라트 서부 수라트에서 9일(현지시간) 나브라트리 축제가 열린 가운데 전통 민속 춤인 '가브라'를 추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독일 남서부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 9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호박 유럽 챔피언십대회가 열린 가운데 1,190.5kg의 호박으로 우승을 한 불가리아에서 온 호박재배자가 호박 무게가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 남서부 루트비히스부르크에서 9일(현지시간) 자이언트 호박 유럽 챔피언십대회가 열린 가운데 1,190.5kg의 호박으로 우승을 한 불가리아에서 온 호박재배자가 호박 무게가 적힌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남서부 웨스턴슈퍼메어에서 9일(현지시간) ' 하이드로가든 웨스턴 비치 레이스'가 열린 가운데 성인 단독 레이스 부분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래언덕을 넘으려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잉글랜드 남서부 웨스턴슈퍼메어에서 9일(현지시간) ' 하이드로가든 웨스턴 비치 레이스'가 열린 가운데 성인 단독 레이스 부분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래언덕을 넘으려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항 앞에서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요트 경주인 '바르콜라나 레가타'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탈리아의 트리에스테항 앞에서 9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요트 경주인 '바르콜라나 레가타'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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