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방탄소년단 성숙해진 소년으로 돌아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방탄소년단 성숙해진 소년으로 돌아왔다

입력
2016.10.10 13:14
0 0

정규앨범 'WINGS', 타이틀곡 '피 땀 눈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곡을 소개했다. '피 땀 눈물'을 타이틀곡으로 한 2집 정규앨범 'WINGS'의 수록곡들은 유혹을 만나 갈등하고 성장하는 소년이라는 설정을 표현했다. 최재명 인턴기자

2집 정규앨범 'WINGS'을 들고 돌아온 방탄소년단 멤버 뷔(왼쪽부터)와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이 앨범발표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집 정규앨범 'WINGS'을 들고 돌아온 방탄소년단 멤버 뷔(왼쪽부터)와 슈가 진 정국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이 앨범발표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집 방탄소년단 진이 손 키스를 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2집 방탄소년단 진이 손 키스를 전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하트를 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하트를 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 지민.
방탄소년단의 뷔.
방탄소년단의 뷔.
방탄소년단 정국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인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제이홉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제이홉이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앨범발표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앨범발표 기자회견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