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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07)-허리케인 매슈와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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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1007)-허리케인 매슈와 니콜

입력
2016.10.0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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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미 해양대기관리청(NOAA)의 '고즈 이스트(GOES East)' 위성이 촬영해 6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미 동부지역을 향해 빠르게 이동 중인 초대형 허리케인 '매슈'와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폭풍 니콜(오른쪽)의 모습. 열대폭풍 니콜은 세력이 확장돼 허리케인으로 격상되었다. 허리케인 매슈는 바하마와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를 차례로 휩쓴 후 미국을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으며 플로리다 등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및 강제 대피령이 발령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NOAA-NASA AFP 연합뉴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와 미 해양대기관리청(NOAA)의 '고즈 이스트(GOES East)' 위성이 촬영해 6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으로 미 동부지역을 향해 빠르게 이동 중인 초대형 허리케인 '매슈'와 대서양에서 발생한 열대폭풍 니콜(오른쪽)의 모습. 열대폭풍 니콜은 세력이 확장돼 허리케인으로 격상되었다. 허리케인 매슈는 바하마와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를 차례로 휩쓴 후 미국을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으며 플로리다 등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및 강제 대피령이 발령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NOAA-NASA AFP 연합뉴스
오는 9일 미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선 후보 2차 토론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워싱턴 대학교의 브루킹스 홀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미 대선 후보 2차 토론은 청중들이 후보에 자유롭게 질문을 건네는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오는 9일 미 미주리주 세인트 루이스의 워싱턴 대학교에서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선 후보 2차 토론이 열릴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워싱턴 대학교의 브루킹스 홀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미 대선 후보 2차 토론은 청중들이 후보에 자유롭게 질문을 건네는 형식으로 열릴 예정이다. AP 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롤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미 본토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고 플로리다 등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및 강제 대피령 발령 중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맥도너휴 부근 I-75 고속도로가 대피 차량으로 정체를 이루고 있다. AP 연합뉴스
강풍과 폭우롤 동반한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미 본토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고 플로리다 등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및 강제 대피령 발령 중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미 조지아주 맥도너휴 부근 I-75 고속도로가 대피 차량으로 정체를 이루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연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G20 재무장관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 중인 가운데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대화를 하며 엄지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워싱턴 DC 국제통화기금(IMF) 본부에서 세계은행/국제통화기금 연례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G20 재무장관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 중인 가운데 김용 세계은행 총재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와 대화를 하며 엄지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의 공항 부근 경찰서 앞에서 6일(현지시간) 오토바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한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사고 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터키 이스탄불의 공항 부근 경찰서 앞에서 6일(현지시간) 오토바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한 여성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사고 현장에서 벗어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라굴레트 항에 6일(현지시간) 하파그로이드 크루즈선인 유로파가 정박중인 가운데 독일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독일 크루즈선은 지난 2015년 3월 21명의 관광객이 사망한 튀니스의 바르도 국립박물관 테러 이후 처음으로 이곳에 정박중이다. EPA 연합뉴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의 라굴레트 항에 6일(현지시간) 하파그로이드 크루즈선인 유로파가 정박중인 가운데 독일 관광객들이 낙타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독일 크루즈선은 지난 2015년 3월 21명의 관광객이 사망한 튀니스의 바르도 국립박물관 테러 이후 처음으로 이곳에 정박중이다. EPA 연합뉴스
쿠바 아바나에서 6일(현지시간) 1976년 쿠바항공 455편 시한폭탄 테러 40주기를 맞아 시위자들이 희생자들의 사진과 '우리는 정의를 원한다'고 적힌 대형 플레카드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쿠바 아바나에서 6일(현지시간) 1976년 쿠바항공 455편 시한폭탄 테러 40주기를 맞아 시위자들이 희생자들의 사진과 '우리는 정의를 원한다'고 적힌 대형 플레카드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사업파트너이자 장녀인 이반카 트럼프가 6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의 용접강관 공급업체를 방문해 작업장을 둘러보며 소유주인 안젤라 필립스(사진 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의 사업파트너이자 장녀인 이반카 트럼프가 6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의 용접강관 공급업체를 방문해 작업장을 둘러보며 소유주인 안젤라 필립스(사진 왼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6일(현지시간) 농기구를 들고 백악관 키친 가든에서 영부인으로서 마지막 수확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6일(현지시간) 농기구를 들고 백악관 키친 가든에서 영부인으로서 마지막 수확행사에 참석해 학생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집트 카이로의 마디 군병원에서 6일(현지시간)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1973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발발 4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이집트 카이로의 마디 군병원에서 6일(현지시간) 호스니 무바라크 전 대통령이 1973년 아랍-이스라엘 전쟁 발발 43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함대주간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챌린저II 복엽기를 조종 중인 오라클의 곡예비행사인 션 터커가 미 해군 블루 엔젤스 소속 5번, 6번기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상공을 비행하며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함대주간을 앞두고 6일(현지시간) 챌린저II 복엽기를 조종 중인 오라클의 곡예비행사인 션 터커가 미 해군 블루 엔젤스 소속 5번, 6번기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상공을 비행하며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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