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아이티 강타…끝나지 않는 자연재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아이티 강타…끝나지 않는 자연재해

입력
2016.10.07 16:47
0 0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해 최소 260여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간 아이티의 제레미에서 주민들이 쑥대밭으로 변한 주택 지붕 위에 빨래를 널어 말리고 있다. 아이티는 지난 2010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고 뒤를 이은 콜레라 감염 확산으로 1만여명 이상이 사망한 바 있다. 한편, 도미니카 공화국, 바하마 제도,쿠바 등을 휩쓴 허리케인 '매슈'는 미 본토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고 플로리다 등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및 강제 대피령이 발령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해 최소 260여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간 아이티의 제레미에서 주민들이 쑥대밭으로 변한 주택 지붕 위에 빨래를 널어 말리고 있다. 아이티는 지난 2010년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고 뒤를 이은 콜레라 감염 확산으로 1만여명 이상이 사망한 바 있다. 한편, 도미니카 공화국, 바하마 제도,쿠바 등을 휩쓴 허리케인 '매슈'는 미 본토를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있고 플로리다 등 4개주에 비상사태 선포 및 강제 대피령이 발령되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해 최소 260여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간 아이티 코라일의 한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해 있는 모습.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를 강타해 최소 260여명이 사망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사진은 6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간 아이티 코라일의 한 마을이 쑥대밭으로 변해 있는 모습.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의 레카예에서 6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문만 남아 있는 부서진 주택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의 레카예에서 6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문만 남아 있는 부서진 주택 앞에 서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의 레카예에서 6일(현지시간) 한 어린 소녀가 엄마를 도와 집안에 가득 찬 진흙을 닦아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아이티의 레카예에서 6일(현지시간) 한 어린 소녀가 엄마를 도와 집안에 가득 찬 진흙을 닦아내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의 카바용을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우물에서 물을 뜨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아이티의 카바용을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우물에서 물을 뜨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쿠바를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바라코아에서 주민들이 젖은 옷가지 등을 널어 말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쿠바를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바라코아에서 주민들이 젖은 옷가지 등을 널어 말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한 쿠바의 바라코아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젖은 옷가지 등을 강풍으로 부러진 나무 위에 널어 말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강타한 쿠바의 바라코아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젖은 옷가지 등을 강풍으로 부러진 나무 위에 널어 말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쿠바를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바라코아에서 다리가 부러진 한 여성이 주민들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쿠바를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바라코아에서 다리가 부러진 한 여성이 주민들의 도움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의 휩쓸고 간 바하마를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나소의 한 주유소 지붕이 넘어져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의 휩쓸고 간 바하마를 강타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나소의 한 주유소 지붕이 넘어져 있다. 로이터 뉴스1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후 건물의 80%가 무너지고 전기, 전화 등이 모두 끊긴 아이티의 레카예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휴대용발전기를 이용해 휴대폰 등을 충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초강력 허리케인 '매슈'가 휩쓸고 지나간 후 건물의 80%가 무너지고 전기, 전화 등이 모두 끊긴 아이티의 레카예에서 6일(현지시간) 주민들이 휴대용발전기를 이용해 휴대폰 등을 충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