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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쓰는 외국인 백일장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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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쓰는 외국인 백일장 대회

입력
2016.10.0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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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돌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5회 외국인 한글백일장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이날 글짓기 주제로 수필은‘손님’시는‘지금’으로 주어졌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외국인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박에 담긴 글짓기 주제가 공개 되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외국인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박에 담긴 글짓기 주제가 공개 되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시와 수필을 쓰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시와 수필을 쓰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시와 수필을 쓰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시와 수필을 쓰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570돌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5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570돌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5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570돌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5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570돌 한글날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대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제25회 외국인 한글백일장 행사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글짓기를 하고 있다. 2016.10.07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7(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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