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봐야 할 아침뉴스7 (10월 7일)

1. 주택대출 이자 두달 밀렸다고… 집 빼앗는 은행들

-압류 29%가 연체 90일 이내 집행

-4개월 이내 담보권 실행도 48%나

2. 부실한 증인·자료·답변 ‘3不국감’

-경찰청장, 백씨 사망 애도 표명

-방송서 ‘군 시절 영창’회상한 김제동 “국감 언제든 협력”

-‘가습기살균제’정부 반대의견 토씨까지 베낀 與

6일 서울 명동 유안타증권 본점에서 한 직원이 이날 장중 한 때 사상 최고 기록인 170만원을 돌파한 삼성전자의 주가 차트를 가리키고 있다. 홍인기 기자

3. 엘리엇, 삼성전자 분할요구

-삼성전자 지배구조 개선 신호탄 될까

-삼성전자에 지주사 명분 준 엘리엇, 행동대장 나서 경영권 흔들수도

-삼성전자 주가 사상 최고가… 그룹주도 동반 상승세

4. 문재인 “정권교체 넘어 경제 교체해야”

- 정책싱크탱크 창립준비 심포지엄서 기조연설

-“국민 개개인이 돈 버는 국민성장의 시대로”

-학계ㆍ지지자 600여명 몰려 사실상 대선 출정식 방불

-김종인 “성장과 경제민주화 구분 납득 어려워”… 文에 견제구

제18호 태풍 '차바'가 강타한 지난 5일 고립된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출동했다가 불어난 급류에 휘말려 숨진 울산 온산소방서 소속 고(故) 강기봉(29) 소방사의 빈소를 6일 동료 소방관들이 조문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5. 代이은 소방관의 꿈,채 피지도 못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에 방치된 소방관들

6. 탈선사고가 훈련? 조작극 벌인 인천 2호선

-‘불시훈련’조작 상부에 허위 보고

-사고 담긴 동영상 공개되며 들통

중저가 초밥집들은 가격 방어선을 낮추는 동시에 맛도 합리적인 한계선까지 꽉 채워 잡았다. 게티이미지뱅크

7. 맛은 가격에 정비례한다고? NO! 스시 민주화를 외치다

-390원짜리 대형마트 초밥과 39만원 최고급 사이

-중간계 초밥시장 자리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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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