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병열 사진작가의 '바래봉의 봄' 작품
[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제33회 남원예술제(주최:한국예술문화단체 총연합회 남원지회)가 10월6일~9일까지 나흘간 남원시 사랑의 광장일대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 사진작가,국악,무용,문인,미술,연극,음악협회가 적극 참여해 보다 멋진 가을의 아름다움을 풍요롭게 할 예정이다.
특히 석병열(남원사진작가협회 지부장)작가의 작품 등 50여점의 사진 전시전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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