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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참여형 사전,우리말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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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참여형 사전,우리말샘 개통

입력
2016.10.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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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형 사전, 우리말샘 개통식에서 정관주 문체부1차관 ,송철의 국립국어원 원장등 참석자들이 강병인 한글멋글 작가의 붓글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5(한국일보)
5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형 사전, 우리말샘 개통식에서 정관주 문체부1차관 ,송철의 국립국어원 원장등 참석자들이 강병인 한글멋글 작가의 붓글씨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5(한국일보)

국민 누구나 새로운 단어나 정보를 더하거나 수정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사전, 우리말샘이 개통 되었다. 국립국어원은 5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함께 만들고 모두 누리는 새 국어사전 우리말샘의 개통식을 열고 우리말샘과 한국어기초사전,국립국어원 한국어-외국어 학습사전 등 3종 12개 사전을 개통 하였다.

[저작권 한국일보]5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말샘 개통식에서 정관주 문체부1차관이 강병인 한글 멋 글씨 작가의 붓글씨를 완성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5(한국일보)
[저작권 한국일보]5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우리말샘 개통식에서 정관주 문체부1차관이 강병인 한글 멋 글씨 작가의 붓글씨를 완성 하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2016-10-05(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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