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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경주 지진 피해복구에 10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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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경주 지진 피해복구에 10억원 기부

입력
2016.10.0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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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한적)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성주 한적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일부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이 금액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한적)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김성주 한적 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일부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이 금액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한적)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김성주 한적 총재로부터 표창증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일부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이 금액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한적)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김성주 한적 총재로부터 표창증을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일부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이 금액을 조성했다고 밝혔다.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한적)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성주 한적 총재(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일부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이 금액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롯데백화점은 경주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성금 10억 원을 대한적십자사(한적)에 전달했다. 5일 서울 중구 소파로 한적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원준 롯데백화점 대표이사 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성주 한적 총재(왼쪽에서 세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수익금 일부와 별도로 출연한 기부금으로 이 금액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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