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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강진으로 폐허된 아마트리체 깜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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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강진으로 폐허된 아마트리체 깜짝 방문

입력
2016.10.0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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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복구작업 중인 한 소방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복구작업 중인 한 소방관과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기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임시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들과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임시학교에서 학생 및 교사들과 만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복구작업 중인 소방관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복구작업 중인 소방관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복구작업 중인 소방관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프란치스코 교황이 4일(현지시간) 지난 8월 규모 6.2의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어 폐허로 변해 버린 이탈리아 중부 산간마을 아마트리체를 깜짝 방문해 잔해더미 앞에 서서 복구작업 중인 소방관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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