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정무위 국감 출석

[저작권 한국일보]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앉아있는 사람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출석해 이동걸 산업은행장과 인사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사과 발언을 한 뒤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진해운 사태와 관련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왼쪽)이 4일 오후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석태수 한진해운 사장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 한국일보] 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가방에서 서류를 꺼내고 있다.서류에는 "최근 해운 물류사태와 그룹 문제로 국민 및 의원님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2016.10.4/뉴스1

[저작권 한국일보] 4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증인출석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앞줄에는 이동걸 산업은행장이 앉아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