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민, 제가 추격의 불씨를 살렸어요!
▲ 선행주자 이재원의 환영을 받는 김강민
▲ '이길 수 있다!' 신난 SK 더그아웃
[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프로야구'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이 추격의 투런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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