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北, 평양의 아침 풍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北, 평양의 아침 풍경

입력
2016.09.28 17:11
0 0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대개 오전 7시쯤 러시아워가 된다. 근로자들과 학생들은 인도를 따라 걸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달려 지하철역 등 각자의 행선지로 향한다. 1년 전에 녹색 페인트가 칠해져 분리된 인도가 등장했으며 도심은 버스와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인 무궤도 전차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AP 통신의 설명이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주민들이 버스를 타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대개 오전 7시쯤 러시아워가 된다. 근로자들과 학생들은 인도를 따라 걸으며 발걸음을 재촉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라 달려 지하철역 등 각자의 행선지로 향한다. 1년 전에 녹색 페인트가 칠해져 분리된 인도가 등장했으며 도심은 버스와 대중교통 수단 중 하나인 무궤도 전차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AP 통신의 설명이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많은 북한 주민과 학생 등이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선 많은 북한 주민과 학생 등이 지하철역으로 향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에 나선 주민들이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지하도에서 나오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에 나선 주민들이 지하철역으로 향하는 지하도에서 나오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시간이 시작된 가운데 공책을 들고 공부를 하며 가던 한 여 학생이 잠시 멈춰 서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시간이 시작된 가운데 공책을 들고 공부를 하며 가던 한 여 학생이 잠시 멈춰 서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시간이 시작된 가운데 학생들이 인도를 따라 걸으며 등교를 하고 이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시간이 시작된 가운데 학생들이 인도를 따라 걸으며 등교를 하고 이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차안에서 본 풍경으로 등교길에 나선 학생들이 인도를 따라 달려 가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차안에서 본 풍경으로 등교길에 나선 학생들이 인도를 따라 달려 가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아침 하루를 시작한 주민들이 각자의 행선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도로부근을 청소하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아침 하루를 시작한 주민들이 각자의 행선지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한 여성이 도로부근을 청소하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아침 출근 및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주민들이 지하도에서 자전거를 끌고 걸어가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아침 출근 및 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주민들이 지하도에서 자전거를 끌고 걸어가고 있다. 북한의 수도 평양은 여전히 세계 다른 나라 수도보다 매우 조용한 도시지만 매우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로 혼잡한 시간대인 가운데 붉은 깃발을 든 여성들이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부근에 서서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로 혼잡한 시간대인 가운데 붉은 깃발을 든 여성들이 김일성과 김정일 초상화 부근에 서서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로 혼잡한 시간대인 가운데 붉은 깃발을 든 여성들이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평양에서 28일 이른 아침 출근 및 등교로 혼잡한 시간대인 가운데 붉은 깃발을 든 여성들이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