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NH농협은행은 자동차 구입자금을 미리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NH오토적금'을 출시했다.
▲ 사진=NH농협은행
'NH오토적금'은 자동차 구입을 위한 목돈마련과 오토론 상환자금으로의 활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첫 입금은 10만원 이상이며 매월 300만원 이내에서 자유적립이 가능하다. 금리는 1년제를 기준으로 연 1.25%다.
이번 'NH오토적금' 출시로 NH농협은행은 'NH간편오토론'과 결합한 자동차 금융 패키지 라인업을 강화하게 됐다.
12일 출시된 'NH간편오토론'은 신차 구입 시 최대 3,500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출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3.27%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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