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차 대선 TV 토론,힐러리 압도적 승리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미 대선의 향배를 가를 대선후보 1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토론회 시작 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무대 위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미 주요 언론은 첫 대선 TV 토론 승자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을 꼽았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의 1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토론회에 참석한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과 트럼프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악수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미 대선후보 1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무대위에 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이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미 대선의 향배를 가를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의 1차 TV 토론이 열리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의 1차 TV 토론이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의 1차 TV 토론이 열려 열띤 공방을 벌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26일(현지시간) 대선후보 1차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은 활짝 웃으며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AFP 연합뉴스, 로이터 뉴스1

서울 서울역에서 27일 시민들이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대선후보 TV 토론을 시청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중국 베이징의 한 카페에서 27일(현지시간) 학생들이 미 뉴욕주 햄프스테드의 호프스트라 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대선후보 TV 토론을 시청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멕시코 시티의 한 레스토랑에서 26일(현지시간) 멕시코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인을 포함한 시민들이 대선후보 TV 토론을 시청하고 있다. 로이터 뉴스1

미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바에서 26일(현지시간) 잠재적 유권자들이 미 대선의 향배를 가를 대선후보 TV 토론을 시청하며 활짝 웃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