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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국감,위안부 합의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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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통위 국감,위안부 합의 공방

입력
2016.09.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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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를 스쳐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오른쪽)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안부 피해 김복동 할머니를 스쳐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외교부 동북아국장으로 한일 위안부 협상을 주도했던 이상덕 주 싱가포르대사(왼쪽)가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오른쪽)과 외교부 동북아국장으로 한일 위안부 협상을 주도했던 이상덕 주 싱가포르대사(왼쪽)가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한일 합의 반대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오른쪽)가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한일 합의 반대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0) 할머니가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김태현(왼쪽)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의 증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16.9.26/뉴스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90) 할머니가 26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김태현(왼쪽) 화해치유재단 이사장의 증언을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2016.9.26/뉴스1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을 마친 뒤 김복동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태현 화해치유 재단 이사장(왼쪽)이 2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2016 외교부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을 마친 뒤 김복동 할머니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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