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이호형] 이제 남성들도 촉촉한 피부와 미백 효과로 자신감을 찾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남성들의 칙칙해진 피부를 위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유니드옴므 화이트닝 스킨&로션'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유니드옴므 화이트닝 스킨'은 화장품을 사용할 때 끈적임이 없으면서도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는 집중 화이트닝 수분 스킨으로 로션과 함께 사용시 부드러움이 극대화 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특히 기존 남성들의 비비크림 사용시 거부감을 자연스런 톤업 효과로 피부를 깨끗하면서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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