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누가 전화를 해서, 당신이 해군에 같이 있었던 대그우드 범스테드냐고 묻더군요.
난 해군에 있던 적이 없다고 얘기해줬나요?
네, 어쨌든 당신이 전화를 걸 수 있도록, 번호를 받아놨어요.
왜요?
음, 예의 없어 보이고 싶지 않아서요.
Dagwood is so lazy and easy-going, he is probably the last guy you can imagine to have served in the navy! Blondie is also so sweet that she wanted to be polite even to a stranger! (게으르고 느긋한 대그우드는 해군이랑은 정말 안 어울리는 남자입니다! 블론디 역시 너무 착해서 모르는 사람한테도 친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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