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송민호와 바비가 대규모 힙합 파티를 연다.
두 사람의 유닛 이름인 'MOBB'을 앞세운 팝업 스토어가 22일 오픈되는 기념으로 서울 이태원 붐바에서 뜨거운 클럽 파티를 마련했다. 송민호와 바비가 주인이 되어 열리는 파티는 오후 10시부터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모일 예정이다. MOBB의 공연은 물론 DJ 퍼포먼스도 기획 중이다.
한편 'MOBB STORE'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송민호와 바비의 앨범, 미공개 사진, 매장에서만 볼 수 있는 굿즈 등을 판매한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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