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2회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두산 에반스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만루를 만든 삼성 선발 정인욱이 아쉬워하고 있다.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1,040억 ‘차이나 머니’ 넘은 한국 축구, 무엇이 달랐나
한국스포츠경제, '야구와 행복'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