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제시카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베라왕과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최근 베라왕의 초청으로 미국 뉴욕에서 열린 '베라왕 뉴욕 패션쇼'에 참석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패션쇼가 끝난 뒤에는 제시카와 베라왕의 만남을 인터뷰하려는 AP통신, 로이터 등 유력 통신사와 중국 매체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이 날 패션쇼에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존 인물인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클로에 세비니 등이 참석했으며 제시카는 패션계 유명 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조명을 받았다.
사진=코리델엔터테인먼트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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