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지수, 급성 골수염 수술 "상태 지켜봐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수, 급성 골수염 수술 "상태 지켜봐야"

입력
2016.09.14 15:39
0 0

[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배우 지수(23)가 급성 골수염으로 수술을 받았다.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지수는 최근 원인 모를 다리 통증에 시달리다가 지난주 병원을 찾아 여러 검사와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호전되지 않아 12일 정밀 진단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극심한 통증과 고열 증상으로 다시 급히 병원을 찾았고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3일 오후 4시께 수술을 받은 지수는 현재 회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수 측은 "자세한 결과에 대해서는 상태를 좀 더 지켜봐야 된다"고만 했다.

지수는 JTBC 드라마 '판타스틱', SBS 월화극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아왔다.

사진=OSEN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해피 코리아] 롯데 팬 84% '야구 관람 자체가 행복하다'

추석선물, 10만원 예산으로 평균 5개 구입

한국스포츠경제, '야구와 행복'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