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양수 작가 개인전 ‘개구리 몸짓 바람 만든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양수 작가 개인전 ‘개구리 몸짓 바람 만든다’

입력
2016.09.13 10:46
0 0
개구리몸짓(2016). 봄갤러리 제공
개구리몸짓(2016). 봄갤러리 제공

일휴(一休) 김양수(56) 작가의 개인전이 대구 계산동 봄갤러리에서 27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린다.

김 작가는 ‘개구리들의 몸짓은 바람을 만든다’는 주제로 준비한 작품 20여 점과 함께 글쓰기에 빠져있던 흔적을 모아 출간한 시집 3권(‘내 속뜰에도 상사화가 피고 진다’ ‘고요를 본다’ ‘함께 걸어요 그 꽃길’)을 전시에서 공개한다.

전남 진도 출신인 김양수 작가는 동국대 예술대학 미술학부와 북경에 위치한 중국중앙미술대학 벽화과를 졸업한 뒤 중국, 일본, 독일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초대전을 열었다. 동국대 티벳대장경 역경원운영위원이다.

신은별 기자 ebshin@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