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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海에서 중ㆍ러 첫 합동 해상 훈련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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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海에서 중ㆍ러 첫 합동 해상 훈련시작

입력
2016.09.1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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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중국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돼 러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중 광둥성 진장의 한 부두에 도착하자 중 해군병사들이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2012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양국 해군의 훈련이 남중국해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훈련은 15~19일 실시된다. 진장=신화 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돼 러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중 광둥성 진장의 한 부두에 도착하자 중 해군병사들이 밧줄을 잡아당기고 있다. 2012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양국 해군의 훈련이 남중국해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훈련은 15~19일 실시된다. 진장=신화 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됐다. 2012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양국 해군의 훈련이 남중국해에서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훈련은 15~19일 실시된다. 사진은 이날 중 광둥성 진장의 한 부두에 러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진장=신화 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됐다. 2012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양국 해군의 훈련이 남중국해에서 시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훈련은 15~19일 실시된다. 사진은 이날 중 광둥성 진장의 한 부두에 러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도착하고 있는 모습. 진장=신화 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돼 러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중 광둥성 진장의 한 부두로 진입하자 중 해군병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본격훈련은 15~19일 실시된다. 2012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양국 해군의 훈련이 남중국해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장=신화 연합뉴스
러시아와 중국의 연례 해군 연합훈련인 '해상연합-2016'이 12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시작돼 러 태평양함대 소속 군함이 중 광둥성 진장의 한 부두로 진입하자 중 해군병사들이 지켜보고 있다. 본격훈련은 15~19일 실시된다. 2012년부터 연례적으로 진행해 온 양국 해군의 훈련이 남중국해에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장=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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