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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큰 5.8규모의 9월12일 경주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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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큰 5.8규모의 9월12일 경주지진

입력
2016.09.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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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기상청 관측이래 최대인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12일 밤 서울 동작구 대방동 기상청 상황실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장이 경주지진상황을 설명 하고 있다. 2016.09.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2016-09-12(한국일보)
경주에서 기상청 관측이래 최대인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12일 밤 서울 동작구 대방동 기상청 상황실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장이 경주지진상황을 설명 하고 있다. 2016.09.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2016-09-12(한국일보)

12일 20시32분 54초에 역대 가장 큰 5.8 규모의 지진이 경주 남남서쪽 8km지역에서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1978년부터 기상청의 계기관측이래 일어난 역대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지진으로 알려 졌다. 이번 지진으로 경주 부산 포항 대구 지역에서 쿵하는 소리와 건물이 심하게 흔들렸으며 서울등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서 진동이 느껴졌다. 2016.09.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2016-09-12(한국일보)

경주에서 관측이래 최대인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12일 밤 서울 동작구 대방동 기상청 상황실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장이 경주지진상황을 설명 하고 있다. 2016.09.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경주에서 관측이래 최대인 5.8 규모의 지진이 일어난 12일 밤 서울 동작구 대방동 기상청 상황실에서 유용규 지진화산감시과장이 경주지진상황을 설명 하고 있다. 2016.09.12 신상순 선임기자sssh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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