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09/12 넘버&] '결혼 안하니'…미혼남녀 74%, 잔소리에 귀향길 꺼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09/12 넘버&] '결혼 안하니'…미혼남녀 74%, 잔소리에 귀향길 꺼려

입력
2016.09.12 17:48
0 0

[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미혼 남녀 10명 중 7명 이상이 가족의 잔소리 때문에 명절 귀향길을 꺼린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1일부터 9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454명(남 223명, 여 23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74%가 가족의 잔소리 때문에 명절 귀향길이 꺼려진 적 있다고 답했다. 남성과 여성은 각각 경제력,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부담스러워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해피 코리아] 롯데 팬 84% '야구 관람 자체가 행복하다'

추석선물, 10만원 예산으로 평균 5개 구입

한국스포츠경제, '야구와 행복' #해시태그 이벤트 진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