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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나, 데뷔 초읽기 '여 솔로 가뭄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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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나, 데뷔 초읽기 '여 솔로 가뭄에 단비'

입력
2016.09.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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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신예 김주나가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주나는 1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썸머 드림(Summer Dream)'을 공개한다.

'썸머 드림'은 소프트 록에 강렬한 기타 리프가 중심인 팝 알앤비다. 바이브의 '미워도 다시 한 번' '오래오래', FT아일랜드 '사랑앓이', SG워너비 '살다가' 등을 작곡한 바이브 류재현이 직접 프로듀싱했다. '사랑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에서 본 듯한 신기루와 같다'는 노랫말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김주나의 파워 보컬을 섞었다.

김주나는 뛰어난 가창력과 개성 넘치는 보이스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한층 예뻐진 외모와 갈고 갂은 실력으로 가요계 첫 발을 내밀 준비를 마쳤다.

김주나 측은 "최근 가요계 여성 솔로 가뭄에 김주나의 등장은 단비 같은 존재로 갈증을 해소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사진=뮤직케이 컴퍼니 제공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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