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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면에 들어간 고 하일성 해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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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면에 들어간 고 하일성 해설위원

입력
2016.09.0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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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야구해설자 하일성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강동구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고 하일성 전 감독은 8일 오전 7시56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p style="letter-spacing: -0.68px; line-height: 30.6px; word-spacing: 3.4px;">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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