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임민환] 야구해설자 하일성의 빈소가 8일 오후 서울 강동구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고 하일성 해설위원은 8일 오전 7시56분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임민환 기자 lim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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