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김서연] KEB하나은행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와 요양보호사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요양보호사 회원을 위해 자격증 겸용 제휴카드 발급, 급여 이체 시 1년간 무료 상해보험 제공,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복지몰에서 사용 가능한 포인트 제공, 여·수신 특별 금리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요양보호사 보수 교육 시 금융교육 및 금융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 KEB하나은행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재 본점에서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와 요양보호사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민소현 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장, 황인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고문이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EB하나은행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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