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경제 심재걸] '2016 아시아송페스티벌'의 티켓이 10분 만에 2만석 모두 동났다.
엑소, 트와이스, NCT127, 사이먼도미닛, 마마무, 세븐틴을 비롯해 싱가포르, 중국, 베트남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출연할 예정으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올해엔 10월 7~9일까지 부산에서 펼쳐진다. 1차 예매의 취소분은 12일 오후 8시부터 2차 예매 형태로 풀린다.
행사는 아시아송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산시, 음악콘텐츠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고, Mnet에서 녹화 방송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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